현대건설·삼성ENG, 사우디 아람코 신사업 독점적 지위 확보

홍국기 2022. 7. 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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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에서 추진하는 건설 설계·조달·시공(EPC) 파트너 기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아람코에서 발주하는 석유·화학 관련 신사업들에 대한 수의계약과 입찰 인센티브를 받는 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본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왼쪽부터), 아람코 압둘카림 알 감디 부사장, ARPIC 라시드 알 루샤이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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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에서 추진하는 건설 설계·조달·시공(EPC) 파트너 기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아람코에서 발주하는 석유·화학 관련 신사업들에 대한 수의계약과 입찰 인센티브를 받는 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본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왼쪽부터), 아람코 압둘카림 알 감디 부사장, ARPIC 라시드 알 루샤이드 회장. 2022.7.6 [삼성엔지니어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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