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헌혈증·성금 500만원 기부

이현호 기자 2022. 7. 6.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종호(왼쪽에서 네번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6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헌혈증과 성금을 기부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는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200매와 성금 500만 원을 후원했다.

김 이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증 기부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사진 제공=기술보증기금

사진 제공=기술보증기금
[서울경제]

김종호(왼쪽에서 네번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6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헌혈증과 성금을 기부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는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200매와 성금 500만 원을 후원했다. 김 이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증 기부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