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B48 출신 미아키 리호, 첫 아이 출산 "산모 아이 건강"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의사 개그맨 �� 클리닉P와 NMB48 출신 배우 미아키 리호의 첫 아이가 탄생했다.

�� 클리닉 P는 7월 6일 개인 SNS에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 아내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 클리닉 P는 "어제 무사히 아이가 태어났다. 애써준 아내, 버팀목이 된 의료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아기의 체중은 2.322kg으로 조금 적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아내가) 출산할 때는 저절로 눈물이 났다. 이렇게 울다니 저도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 아버지로서 열심히 하겠다. 잘 부탁드린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 클리닉 P와 미아키 리호는 2020년 11월 1일 결혼했다. (사진=�� 클리닉 P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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