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아세안 10개국 청소년 110명 함께 '기후변화 해법' 논의
진태희 기자 2022. 7. 6. 14:29
[EBS 뉴스12]
한국과 아세안 청소년들이 지구촌 기후변화 해법을 논의합니다.
다음 달 9일부터 나흘 동안 열릴 청소년 서밋에선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아세안 10개국 청소년 110명이 모여 '지구촌 기후변화에 대한 한·아세안 청소년의 역할'을 주제로 머리를 맞댑니다.
한국 대표단은 오늘부터 사전 토론과 과제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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