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진매트릭스,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신제품 2종 개발에↑

안서진 기자 2022. 7. 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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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가 원숭이 두창 진단키트 신제품 2종을 개발완료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개발된 2종의 제품은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네오플렉스 MPX'와 원숭이두창 및 대상포진을 동시에 감별 진단할 수 있는 '네오플렉스 MPX-VZV'이다.

진매트릭스의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신제품은 검사 소요 시간을 40분대로 단축시켜 검사에 1~2시간이 소요되는 기존 제품 대비 속도와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면서도 높은 검사 정확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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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매트릭스
진매트릭스가 원숭이 두창 진단키트 신제품 2종을 개발완료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6일 오후 1시40분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30원(20.57%) 오른 7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발된 2종의 제품은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네오플렉스 MPX'와 원숭이두창 및 대상포진을 동시에 감별 진단할 수 있는 '네오플렉스 MPX-VZV'이다.

진매트릭스의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신제품은 검사 소요 시간을 40분대로 단축시켜 검사에 1~2시간이 소요되는 기존 제품 대비 속도와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면서도 높은 검사 정확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보다 빠르게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어 신속한 방역 조치 및 역학 조사에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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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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