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후, 첫 번째 대규모 외국인 투자 유치 행사 개최
새 정부 출범후, 첫 번째 대규모 외국인 투자 유치 행사 개최
- 반도체 등 투자신고 및 MOU 체결로 총 5억불 유치, 800여명 고용창출 예상 - - Global Investment Summit 개최, 외국인 투자유치 방향 제시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KOTRA(사장 유정열)와 함께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Global Investment Summit)를 개최함
ㅇ 7.6(수)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급망 재편 시대, 외국인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반도체․배터리․바이오 등 첨단분야 글로벌 투자자, 국내외 기업 등 150여명이 참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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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투자 써밋 행사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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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22.7.6(수) 13:30~17:10, 서울신라호텔 · (참석자) 국내·외 외투기업 대표, 산업부(통상교섭본부장 등), 지자체, 코트라 관계자 등 150여명 · (주요행사) 투자협약식, 라운드테이블, 글로벌 투자포럼, 투자상담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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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부(경기도 포함), KOTRA와 외투기업 등이 체결한 투자협약식에서는 투자신고와 MOU 체결 등 총 5억불의 투자유치 성과로 향후 800여명의 신규고용 등 경제효과 기대
ㅇ Global Investment Summit을 통해서 외국 투자가들은, 전세계적인 경제성장 둔화와 금리인상 등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매력 있는 한국경제에 대한 신뢰를 확인해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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