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가지고 싶거든요" 시작 전부터 강한 포부(그레이트서울인베이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7월 20일 첫 방송되는 Mnet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락의 새로운 부흥기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
"뭘 표현하려는 지 모르겠다", "저는 25점 줬다"라며 첫 방송 전부터 날 선 평가가 오고 가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는 18팀의 밴드들은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지 1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7월 20일 첫 방송되는 Mnet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락의 새로운 부흥기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 페퍼톤스&적재, 노민우&엔플라잉, 쏜애플 윤성현&김재환, 소란 고영배&권은비까지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멘토로 출연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글로벌 밴드가 되기 위해 THE G TOWER(더 지 타워)에 입성한 참가 밴드들의 모습이 담겼다. 참가자들은 “이 갈고 왔습니다”, “저희는 1억을 가지고 싶거든요”라며 시작 전부터 강한 포부를 드러내는가 하면, “다 견제돼요 지금”, “진짜 전쟁인데”라며 긴장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특히, 우승을 차지할 목표로 한 자리에 모인 참가자들은 각 팀을 서로 견제하며 뜨거운 신경전을 벌인다. “뭘 표현하려는 지 모르겠다”, “저는 25점 줬다”라며 첫 방송 전부터 날 선 평가가 오고 가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그 뿐 아니라 팀 리더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집으로 돌아가야 할 수도 있는 혹독한 룰에 맞부딪힌다.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는 18팀의 밴드들은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지 1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사진=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서태지 386억 부동산 매매 기사 보고 깜짝 놀라” (돌싱포맨)
- 소유 “씨스타 편의점서 담배사고 남자 끼고 술 먹는다고 소문나” (돌싱포맨)
- 임진모, 유희열 표절 논란에 “민망한 수준, 도덕적 해이” 일침(100분 토론)
- 김태원, 유희열 표절 논란에 “좋아서 영향 받았다고? 핑계 안돼”(100분 토론)
- “연예인, 전문직과 결혼 많이 하지만‥” 신은숙 변호사, 결혼 상대 조언(같이삽시다)
- 돌싱 이소연 “골프만 있으면 남자도 필요 없다”‥여전한 골프 여신
- 전미라, 과감한 한뼘 비키니‥♥윤종신 단속 들어갈 듯
- “단추는 장식” 가비, 가슴 훅 파인 노출 시구 패션에 강주은 경악(갓파더)
- 김희철 “데뷔 초 나이트서 만난 누나와 DVD방 데이트 토크 편집돼” (돌싱포맨)
- 박경림 맞아?,몰라보게 야윈 얼굴 ‘ [포토엔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