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6, 현대차 중 최저 공력계수 달성

김보경 2022. 7. 6. 10: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두 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가 현대차 역대 모델 중 최저 공력계수(CD·Coefficient of Drag)인 0.21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공력계수란 자동차가 공기의 저항을 받는 정도를 숫자로 표시한 것으로, 0∼1 사이의 범위를 갖는다. 공력계수가 낮을수록 공기저항을 덜 받아 효율적 주행이 가능하다. 사진은 아이오닉6. 2022.7.6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