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공격수 도안 리츠, 프라이부르크 입단..정우영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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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도안 리츠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 입단, 정우영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프라이부르크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리츠가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을 떠나 프라이부르크로 오게 됐다는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 리츠는 현재 일본 국가대표이며, 월드컵에서 독일과 만나게 될 상대"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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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도안 리츠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 입단, 정우영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프라이부르크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리츠가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을 떠나 프라이부르크로 오게 됐다는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 리츠는 현재 일본 국가대표이며, 월드컵에서 독일과 만나게 될 상대"라고 소개했다. 일본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독일,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함께 E조에 속해 있다.
일본 축구 대표팀의 핵심 선수인 리츠는 2017년 감바 오사카(일본)에서 흐로닝언(네덜란드)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첫 발을 디뎠고 2019년 PSV로 옮겼다. 2020-21시즌엔 아르미니아 빌레벨트(독일)로 임대 이적, 독일 무대를 경험한 적도 있다.
리츠는 "프라이부르크 팬들 앞에서 뛰는 날이 기다려진다. 독일 무대로 돌아와서 행복하다. 프라이부르크는 내가 더 나은 축구를 할 수 있는 최상의 팀"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클레멘스 하르텐바흐 프라이부르크 스포츠 디렉터는 "리츠는 재능이 많은 선수이며, 골을 넣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그는 프라이부르크 전체에 많은 에너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한편 프라이부르크는 정우영이 2020년부터 활약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팀이다.
지난 시즌 정우영은 분데스리가 32경기 5골2도움을 기록했고 프라이부르크는 15승10무9패(승점 55)로 6위에 자리했다.
정우영은 지난 시즌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가장 많은 22경기(3골)에 출전했지만 리츠와 같은 자리인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도 12경기 출전해 2골을 기록한 바 있다. 정우영과 리츠의 주전 경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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