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원·달러 환율, 1310원선 돌파..13년래 최고치
이윤화 2022. 7. 6. 09:03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6일 1308.5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부터 1310원선까지 치솟으면서 장중 고가 기준 2009년 7월 13일(1315.0원) 이후 13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윤화 (akfdl3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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