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징계 앞둔 이준석 향해 "7일은 허접한 '이준석 주식' 여의도서 상장폐지되는 날"

김세희 입력 2022. 7. 6. 08:16 수정 2022. 7. 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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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지난 5일 "7일은 허접한 '이준석 주식'이 여의도에서 상장폐지 되는 날"이라고 밝혔다.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관련 징계 심의를 앞둔 이 대표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손절이 웬말이냐. 익절이지"라고 남긴 글을 저격한 것이다.

전 전 의원은 "이 대표의 글은 '이준석 주식'을 손해보고 파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보고 팔아치우는 것이란 건데 과연 그럴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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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지난 5일 "7일은 허접한 '이준석 주식'이 여의도에서 상장폐지 되는 날"이라고 밝혔다.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관련 징계 심의를 앞둔 이 대표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손절이 웬말이냐. 익절이지"라고 남긴 글을 저격한 것이다.

전 전 의원은 "이 대표의 글은 '이준석 주식'을 손해보고 파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보고 팔아치우는 것이란 건데 과연 그럴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게임은 끝났는데 미련은 남았나 보다"고 덧붙였다.

전 전 의원은 "오늘 김성진 전 아이카이스트대표가 매우 강도높은 수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무더위에 부채까지 부쳐가며 '뜨거운 백브리핑'을 한 김소연 변호사, 열일하는 이유는"이라며 "'2030남성을 인질삼아 '청년정치'로 사기치는 이준석 대표 심판해야죠'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또 "(김 변호사의 말이) 맞다"며 "이준석 주 익절' 어쩌고는 이준석의 엄청난 착각"이라고 저격했다.

그러면서 "정확히 말해줄까요"라며 "그 동안 '이준석 주'는 관리종목이었다"고 규정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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