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2Q도 기대 웃도는 실적 전망, 내년 더 좋다-신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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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6일 대웅제약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고 내년에는 더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장세훈·이동건 연구원은 대웅제약에 대해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28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늘고 영업이익은 301억원으로 12.8%(영업이익률 10.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계속되는 나보타 수출 호조와 ETC(전문의약품) 사업부 실적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웃돌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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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6일 대웅제약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고 내년에는 더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1만원으로 각각 유지됐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는 17만8000원이다.
장세훈·이동건 연구원은 대웅제약에 대해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28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늘고 영업이익은 301억원으로 12.8%(영업이익률 10.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계속되는 나보타 수출 호조와 ETC(전문의약품) 사업부 실적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웃돌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ETC 사업부는 신약 출시와 제품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지속적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지난 1일 P-CAB 계열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가 국내 시장에 출시됐는데 급여는 경쟁약인 케이캡의 1300원 대비 낮은 939원으로 책정됐지만 이익을 고려한 실질적 가격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추정된다"고 했다.
또 "경쟁보다는 향후 P-CAB 시장의 성장성을 주목해야 하는데 국내 소화성 궤양용제 1조 시장 중 P-CAB 계열의 점유율은 아직 12%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일반 시장 케이스와 동일하게 첫 P-CAB 제제 출시 6년차에 P-CAB 계열이 전체 시장의 30% 점유율을 가져간다고 가정하면 2024년 국내 P-CAB 시장 3000억원 중 펙수클루가 충분히 1000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상향된 실적 추정치를 반영했지만 한올바이오파마 지분가치 하락과 안구건조증 신약 HL036 가치 조정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유지한다"며 "향후 매분기 지속적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나보타의 유럽 진출과 펙수클루가 당장 하반기 실적에 드라마틱하게 기여하지는 않겠지만 오히려 2023년에도 이어질 지속적 성장의 재료가 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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