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수영 국가대표 수석코치의 처방..아픈 몸을 살리는 1분 스트레칭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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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일본 수영 국가대표의 수석 코치이자 재활치료사로 활동한 저자가 30년 경험을 집약해 '아픈 몸을 살리는 1분 스트레칭'을 펴냈다.
우리의 몸은 거북목과 둥근 어깨, 허리 통증, 두통, 고관절 통증, 손발 저림 등 여러 증상으로 이상 신호를 보낸다.
책은 우리가 자주 불편함을 느끼는 고질적인 10개 부위의 통증을 다스리고 바로 통증이 해소되는 스트레칭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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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올림픽 일본 수영 국가대표의 수석 코치이자 재활치료사로 활동한 저자가 30년 경험을 집약해 '아픈 몸을 살리는 1분 스트레칭'을 펴냈다.
우리의 몸은 거북목과 둥근 어깨, 허리 통증, 두통, 고관절 통증, 손발 저림 등 여러 증상으로 이상 신호를 보낸다.
책은 우리가 자주 불편함을 느끼는 고질적인 10개 부위의 통증을 다스리고 바로 통증이 해소되는 스트레칭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책에 수록한 각 부위별 스트레칭 동작들을 이완과 수축 방법을 하나로 묶어 구성했다.
저자는 "뻐근함과 결림을 풀기 위해 무리하게 늘리는 동작(이완)만 하면 통증이 악화될 뿐"이라며 "이를 튼튼하게 유지해 줄 조이는 동작(수축)을 함께 해 근육과 관절이 본래 지니고 있는 유연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책은 또한 집, 사무실 등 어떤 공간에서든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동작들을 선별해 구성했으며, 자세 하나하나 상세한 사진과 함께 시연해 빠른 이해를 돕는다.
◇아픈 몸을 살리는 1분 스트레칭/ 저자 후지모리 요시히로/ 출판사 북라이프/ 1만2500원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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