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김숙, 아프리카st 생일파티에 "음식값 내가 계산" 플렉스[어제TV]

송오정 2022. 7. 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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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아프리카 스타일 파티를 즐기고 식당에 '골든벨'을 울렸다.

김숙의 입맛도 사로잡은 생소하지만 맛있는 아프리카 음식을 먹고 조나단은 계산하려는 김숙을 만류하고 계산대로 향했다.

그러나 조나단은 계산이 아닌 직접 주문한 케이크를 들고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김숙 앞에 섰다.

사람들 앞에서 생일파티하는 것을 질색하는 김숙이 낌새를 눈치채고 도망치려 했지만, 조나단에게 가로막혀 그대로 다시 식당 안으로 들어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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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김숙이 아프리카 스타일 파티를 즐기고 식당에 '골든벨'을 울렸다.

7월 5일 방송된 KBS 2TV '新가족관계증명서-갓파더'에서는 조나단이 김숙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조나단이 김숙을 데리고 간 곳은 이태원의 모 식당이었다. 다만 특이하다면 사장님과 손님이 모두 아프리카계 외국인들 뿐이라는 것. 실제 나이지리아인이 운영하는 아프리카계 식당이었다.

조나단은 자신이 만든 어설픈 콩고의 맛이 아닌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콩고 음식을 김숙에게 제대로 대접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밥과 함께 먹는 콩볶음, 닭볶음탕과 비슷한 아프리카st 닭요리, 옥수수 전분을 반죽해 만든 푸푸, 아프리카 전역에 인기 많은 무알콜 음료 등을 주문했다. 푸푸는 8살 때 이후로 콩고에 가본 적 없는 조나단에게도 익숙한 음식이었다. 조나단은 "어머니도 출산하시고 드셨던 음식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의 입맛도 사로잡은 생소하지만 맛있는 아프리카 음식을 먹고 조나단은 계산하려는 김숙을 만류하고 계산대로 향했다. 그러나 조나단은 계산이 아닌 직접 주문한 케이크를 들고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김숙 앞에 섰다.

사람들 앞에서 생일파티하는 것을 질색하는 김숙이 낌새를 눈치채고 도망치려 했지만, 조나단에게 가로막혀 그대로 다시 식당 안으로 들어가야 했다. 모두의 구경거리(?)가 된 김숙은 민망하지만 손님들과 케이크를 나눠먹으며 축하를 즐겼다.

이어 조나단은 "아프리카 문화권에 오지 않았나. 생일 당사자가 춤을 춰야 한다"라며 아프리카 스타일의 생일파티를 제안했다. 춤을 추기 시작하면 모두가 함께 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한국에서 식당에서 갑자기 춤을 춘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MC들과 김숙이 어색한 문화에 당황한 사이, 식당에는 준비된 음악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손님들은 음악 소리가 들리자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이에 김숙이 어리둥절한 얼굴로 자리에 일어나 춤을 추자, 손님들도 뒤따라 일어나 함께 춤을 추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손님들에게 둘러싸여 춤을 추던 김숙은 "진짜인 것이냐. 식당에서 이게 가능하다고?"라면서도 춤을 멈추지 않았다. 노래가 끝나자 김숙은 기쁜 마음으로 "오늘 기분 너무 좋아서. 이 분들 음식값 내가 계산하겠다"라며 골든벨을 울리는 통 큰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KBS 2TV '新가족관계증명서-갓파더'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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