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 둔대분기점서 3대 추돌..1명 심정지
전연남 기자 2022. 7. 6. 0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젯(5일)밤 11시 15분 경기도 군포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둔대분기점 근처에서 화물차 두 대와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장 뒤에 있던 5.6톤짜리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5.6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27톤 화물차를 들이받고, 이 사고 충격으로 가장 앞에 가던 승용차까지 부딪힌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젯(5일)밤 11시 15분 경기도 군포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둔대분기점 근처에서 화물차 두 대와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장 뒤에 있던 5.6톤짜리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5.6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27톤 화물차를 들이받고, 이 사고 충격으로 가장 앞에 가던 승용차까지 부딪힌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인 되겠다며 자퇴한 학생…수학계 정상 '우뚝'
- 가양역서 사라진 20대 여성…이상했던 '119 신고'
- 부실 인사 지적에 표정 굳은 채 “전 정권 보세요”
- “손님 시끄럽다” 윗집에 인터폰 욕설…모욕죄 인정
- 미국 임신중지권 폐지 파장…'임신 6주' 10살 성폭행 피해자 수술 못해
- '무늬만 충성' AI로 잡는다?…중국 스마트 사상정치 논란
- 총기 난사로 얼룩진 독립기념일…용의자 체포
- 남주혁, 담임선생님 2명이 나섰다…“교사 인생 걸고 학폭 없었다”
- 공포의 폭락장...32년 투자자는 '이렇게' 대처한다 (feat. 홍성학)
- 윤 대통령의 설정샷?…'보였다 안 보였다' 기준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