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조리원 이틀차..첫째가 너무 보고 싶고 미안해" [TEN★]

서예진 2022. 7. 5. 2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탤런트 양미라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4일 자신의 SNS에 "이제 조리원 이틀 차인데 출장 가 있는 오빠도, 조리원에 와있는 저도 서호가 너무너무 보고 싶고 미안하고 이렇게 썸머보다 서호한테 마음이 쓰이는 게 썸머한테도 정말 미안하고ㅠㅠ 둘째를 낳고 나니 뭐 이리 미안한 거 투성인지 애 둘 맘은 출발부터 다르네요"라며 남편과 나눈 카톡 및 첫째 서호 군의 사진 등을 게재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양미라의 첫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전해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탤런트 양미라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4일 자신의 SNS에 “이제 조리원 이틀 차인데… 출장 가 있는 오빠도, 조리원에 와있는 저도 서호가 너무너무 보고 싶고 미안하고… 이렇게 썸머보다 서호한테 마음이 쓰이는 게 썸머한테도 정말 미안하고…ㅠㅠ 둘째를 낳고 나니 뭐 이리 미안한 거 투성인지… 애 둘 맘은 출발부터 다르네요”라며 남편과 나눈 카톡 및 첫째 서호 군의 사진 등을 게재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양미라의 첫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전해진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또 지난 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