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회장단-시장 간담회..지역 경제 현안 논의
공웅조 2022. 7. 5. 23:23
[KBS 울산]울산상공회의소 회장단이 김두겸 울산시장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과 부회장들은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과 인력지원 확대, 산업기술박물관 울산 유치, 폐기물 매립시설 확충과 개발제한 구역 해제 등을 건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상공계가 건의한 내용을 반영해 다양한 기업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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