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소시탐탐' 첫방 후.."다음 주 더 재미있다"[스타IN★]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멤버들과 함께 한 '소시탐탐'의 재미를 예고했다.

써니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시탐탐' 잘 보셔쎄여~?? 다음주는 더 재미있다며?!?! 매주 화요일 밤 9시 JTBC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니 외에 효연, 수영, 윤아, 태연, 유리, 티파니 등 소녀시대 멤버들이 함께 있다. 모래사장에 나란히 선 소녀시대 멤버들이 각자 개성을 뽐내고 있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멋져" "첫방 봤어요" "서현이 없어 아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일 오후 첫 방송한 소녀시대가 출연한 JTBC '소시탐탐'은 '탐'나는 매력을 지닌 그룹 소녀시대가 다채로운 예능 세계를 '탐'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관련기사]☞ CL, 가슴에 '소라빵 두 개' 헉..안영미가 질투하겠네
☞ 이효리, 파격 상반신 노출..'역시 슈퍼스타'
☞ 풍자 '母 극단적 선택..성전환 후 父와 칼 두고 대치'
☞ 이민호, '기진맥진'에도 훈남美 사수
☞ 헤이즈, 난간에 쏙..충격적으로 깡마른 몸매
☞ 황정음, 출산 후 20kg 찐 살..감량 성공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