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5년 만에 완전체 만남에 울컥.."멤버들 목소리에 소름돋았다"('소시탐탐')
신지원 2022. 7. 5. 2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아가 5년 만에 완전체로 만난 소녀시대의 만남에 울컥했다.
5일 첫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의 15주년 파티와 새롭게 신곡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티파니는 "오랜만에 녹음하는데 어때?"라고 물었고 윤아는 "내가 거의 마지막 녹음 멤버였는데 듣는데 멤버들 소리 나오는데 소름돋아서 울컥했어. '아 소녀시대다' 이랬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티파니는 "나도 울컥했었다"라고 동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윤아가 5년 만에 완전체로 만난 소녀시대의 만남에 울컥했다.
5일 첫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의 15주년 파티와 새롭게 신곡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티파니는 "오랜만에 녹음하는데 어때?"라고 물었고 윤아는 "내가 거의 마지막 녹음 멤버였는데 듣는데 멤버들 소리 나오는데 소름돋아서 울컥했어. '아 소녀시대다' 이랬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티파니는 "나도 울컥했었다"라고 동감했다. 이어 수영은 "우리는 떼창이 예뻐. 진짜 목소리가 합쳐지면 소리가 너무 예뻐"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흑돼지 해물 삼합, 두툼한 흑돼지에 쫄깃한 관자, 싱싱한 전복 삼합의 건강한 조합('생방송 투데
- 딘딘, 이탈리아식 해장으로 에스프레소 4잔 들이켜... "속이 풀리는 게 아니라 정신이 들어"('호적
- 박원숙, 김청 환갑 맞이 화끈한 속옷 선물...김청, "환감 두 번하다간 기절할 듯"('박원숙의 같이
- 톰 하디, 한국 팬들과의 약속 실현될까 | 텐아시아
- 우주소녀 보나, 맨몸에 재킷만 걸쳤나…파격 노출 [TEN★] | 텐아시아
- 김민재, 마동석-송강호와 어깨 나란히 "3작품 준비 중, 매니저 없다"('동상이몽2') | 텐아시아
- [종합]응삼이처럼 외로웠던 삶…전원일기 식구들, 故박윤배 추모('회장님네') | 텐아시아
- 축구선수 남편 연봉 얼마길래…김진경, 822만원 꽃무늬 백으로 포인트 | 텐아시아
- [종합]송승헌, 허성태에 정체 발각 '물고문'→오연서, 조성하 이면에 '충격'('플레이어2') | 텐아시
- '백종원♥' 소유진, 가족 자랑→이순재, 김희철 결혼 압박+주례 약속('4인용식탁')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