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소유, 보라와 불화?.."문 세게 닫은 거 아니야"

이빛나리 기자 2022. 7. 5. 2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에서 씨스타 출신 소유가 보라와 싸웠던 일화를 밝혔다.

이날 씨스타 소유는 보라와 싸웠던 일화를 밝혔다.

이후 보라는 소유의 행동에 오해를 하고 '그렇다고 문을 세게 닫고 가면 안 되지 이거 입어'라고 옷을 양보했고 소유는 '문을 세게 닫은 거 아니었다고' 해명한 후 쉽게 풀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돌싱포맨' 방송화면
'신발 벗고 돌싱포맨' 에서 씨스타 출신 소유가 보라와 싸웠던 일화를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김희철과 효연, 소유가 출연해 아이돌 멤버들끼리 싸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씨스타 소유는 보라와 싸웠던 일화를 밝혔다. 당시 소유는 공연 전 스타일리스트에게 '오늘 이 의상을 입겠다'라고 말하고 의상과 어울리는 머리를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머리를 하고 나온 소유는 보라를 발견하고 당황해했다. 소유가 선택한 옷을 보라가 입고 있었던 것. 소유는 당황해하며 스타일리스트에게 물었지만 스타일리스트는 '보라가 입는다고 해서'라고 말했다.

이후 소유는 화를 가라앉히고 자 밖을 나갔는데 나가는 중에 바람이 불어 문이 세게 '쾅'다쳤다고 했다. 이에 소유는 의도와 달리 세게 닫히는 문을 해명하고 싶었지만 기분이 나빠진 상황이라 말을 못했다고 전했다.

이후 보라는 소유의 행동에 오해를 하고 '그렇다고 문을 세게 닫고 가면 안 되지 이거 입어'라고 옷을 양보했고 소유는 '문을 세게 닫은 거 아니었다고' 해명한 후 쉽게 풀었다고 말했다.

한편 탁재훈은 "나는 가장 많이 싸웠던 멤버가 신정환"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CL, 가슴에 '소라빵 두 개' 헉..안영미가 질투하겠네
이효리, 파격 상반신 노출..'역시 슈퍼스타'
풍자 '母 극단적 선택..성전환 후 父와 칼 두고 대치'
이민호, '기진맥진'에도 훈남美 사수
헤이즈, 난간에 쏙..충격적으로 깡마른 몸매
황정음, 출산 후 20kg 찐 살..감량 성공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