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데이, 랜더스 필드 찾은 정용진 구단주

사진부공용 2022. 7. 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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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찾아 '노브랜드 버거 데이'를 맞아 특별 유니폼을 착용한 채 마스코트 제이릴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는 SSG의 모기업인 신세계의 계열사 중 하나다.

정 부회장 앞자리는 SSG 랜더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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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SSG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찾아 '노브랜드 버거 데이'를 맞아 특별 유니폼을 착용한 채 마스코트 제이릴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는 SSG의 모기업인 신세계의 계열사 중 하나다. 정 부회장 앞자리는 SSG 랜더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와 딸. 2022.7.5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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