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결승골' 울산 현대, 강원 꺾고 선두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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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엄원상의 리그 9호골로 강원을 2대 1로 이기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울산은 1대 1로 맞선 후반 42분 레오나르도의 패스를 받은 엄원상이 각도가 별로 없는 위치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울산은 승점 43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전북에 승점 8점을 앞섰습니다.
포항은 성남을 4대 1로 이기고 2위 전북을 승점 2점 차이로 추격했고, 김천은 제주를 4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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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엄원상의 리그 9호골로 강원을 2대 1로 이기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울산은 1대 1로 맞선 후반 42분 레오나르도의 패스를 받은 엄원상이 각도가 별로 없는 위치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울산은 승점 43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전북에 승점 8점을 앞섰습니다.
포항은 성남을 4대 1로 이기고 2위 전북을 승점 2점 차이로 추격했고, 김천은 제주를 4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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