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이탈리아 황소 그림 전설에 "500억 벌게 해달라 소원"(호적메이트)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2. 7. 5. 2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적메이트' 딘딘이 이탈리아의 명소들을 방문했다.

5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가수 딘딘이 둘째 누나와 조카를 보러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딘딘의 둘째 누나는 딘딘을 데리고 소원을 이뤄준다는 황소 그림을 소개했다.

무슨 소원을 빌었냐는 질문에 딘딘은 "500억 벌게 해달라고 했다. 또 '호적메이트' 잘 되게 해달라고도 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적메이트 딘딘 / 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호적메이트' 딘딘이 이탈리아의 명소들을 방문했다.

5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가수 딘딘이 둘째 누나와 조카를 보러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딘딘의 둘째 누나는 딘딘을 데리고 소원을 이뤄준다는 황소 그림을 소개했다.

이어 "발 뒤꿈치를 댄 채 회전에 성공하면 소원이 이뤄준다는 곳이다. 나도 친구가 데려와서 해봤는데, 그 시점으로 좋은 일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딘딘도 황소 그림에 발을 대고 곧바로 회전했다. 무슨 소원을 빌었냐는 질문에 딘딘은 "500억 벌게 해달라고 했다. 또 '호적메이트' 잘 되게 해달라고도 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