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야간 분수대
우장호 2022. 7. 5. 21:15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전선이 소강상태에 놓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5일 오후 제주시 도남동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제주 북부 지역은 지난달 26일 이후 열흘 연속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2022.07.05.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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