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희진 '엄청난 인파에 둘러싸인 인기'
2022. 7. 5. 19:48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김희진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12경기 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한채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2018년 대회 출범 이래 최초로 ‘전패·무승점’이라는 불명예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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