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현대백화점, 식음료 실시간배송 영남권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쉬코리아 부릉이 현대식품관의 식음료 실시간배송 서비스인 바로투홈 배송을 영남권역으로 확대한다.
현대백화점 식품관의 바로투홈 서비스는 프리미엄 식음료 실시간배송 서비스로 고객이 백화점에 입점한 전문 식당, 음료 브랜드 매장, 델리 브랜드 매장 등에서 즉석 조리한 프리미엄 식음료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주문하면 1시간 이내에 배송하는 서비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쉬코리아 부릉이 현대식품관의 식음료 실시간배송 서비스인 바로투홈 배송을 영남권역으로 확대한다.
현대백화점 식품관의 바로투홈 서비스는 프리미엄 식음료 실시간배송 서비스로 고객이 백화점에 입점한 전문 식당, 음료 브랜드 매장, 델리 브랜드 매장 등에서 즉석 조리한 프리미엄 식음료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주문하면 1시간 이내에 배송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지역 확대로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입점된 매드포갈릭, 한와담, 더담채 등 외식브랜드의 식음료를 매장 기준 최대 4.5km 이내의 울산시 중구와 남구 지역에 1시간 이내로 배송할 수 있게됐다.
최병준 메쉬코리아 국내사업부문 대표는 “F&B 즉시 배송 서비스는 배송품질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갖춰진 부릉의 배차·물류 시스템, 전국 커버리지의 직영배송 인프라 등 부릉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활용해 현대백화점 F&B 실시간배송 권역을 확대하는데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도체 초격차 컨트롤타워 시급…국회 나서야”
- [뉴스줌인]LG유플러스,100㎒폭 가동...이통3사 '품질경쟁' 예고
- 尹 매주 비상경제회의 주재...직속 위원회 60~70% 감축
- 박순애 부총리 취임 "교육 수요자 중심 개혁 추진하겠다"
- 상반기 1000억 이상 투자유치社 16곳…버킷플레이스, 2350억 '최대'
- 1인승 전기비행기 '젯슨 원'..."하늘 날아 출근 성공"
- 얍, LCS 손잡고 필리핀 진출...얍비콘 기반 IoT 서비스로 스마트시티 구현
- "탄소 흡수원 '산림지' 산업적 관리 시급"
- [AI-META 시대 '미래전략'] <3>디지털 플랫폼 국가
- 삼성 OLED TV, 아태 찍고 중동까지…글로벌 출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