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폭염 속에 내륙 곳곳 소나기..서울 낮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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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도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기 포천과 강원 원주 부근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호우주의보도 발효 중인데요.
오늘 밤까지 내륙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특히 수도권 중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에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전국을 중심으로 내륙에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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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도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기 포천과 강원 원주 부근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호우주의보도 발효 중인데요.
오늘 밤까지 내륙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특히 수도권 중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에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도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국을 중심으로 내륙에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폭염도 계속되겠습니다.
수도권은 닷새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서울도 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내일도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서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서울 낮 기온 32도 등으로 내일도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절기상 소서인 모레 중부와 경북을 시작으로 이틀에 걸쳐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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