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독도 침탈 야욕 끝날 때까지

최창호 기자 2022. 7. 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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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서예가 김동욱씨가 5일 경북 경주시 감포해변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 망언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서예가이자 독도사랑예술인협회장인 김 씨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침탈야욕이 끝날 때까지 규탄 퍼포먼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독도사랑예술인협회제공)2022.7.5/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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