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그룹포틴 신축현장서 차량진입 막은 4명 현행범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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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경찰서는 5일 공장 신축 현장에서 공사 차량 진입을 막은 혐의(업무방해)로 모 중고설비구매업체 관계자 4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상주시 청리면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 상주공장 신축 현장 출입구를 차량으로 막고 펌프카 등 공사 차량 10여 대의 진입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이 공장 건립을 위해 추진 중인 기존 건물의 중고설비구매업체 소속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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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 상주경찰서는 5일 공장 신축 현장에서 공사 차량 진입을 막은 혐의(업무방해)로 모 중고설비구매업체 관계자 4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상주시 청리면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 상주공장 신축 현장 출입구를 차량으로 막고 펌프카 등 공사 차량 10여 대의 진입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이 공장 건립을 위해 추진 중인 기존 건물의 중고설비구매업체 소속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공사 차량이 방해로 진입하지 못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4명을 현행범 체포해 차량 진입을 막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중고설비구매업체 측은 "오늘 출근하니 SK 측에서 우리 원청업체로 출입 금지 공문을 보내 출입을 막는 등 우리도 영업 방해를 당했다"며 "기존 공장 내 약 100억 원어치 고철을 반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 관계자는 "당초 지난 1월 말까지 기존 건물 철거를 마치기로 계약했는데 지금까지 철거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작업시간 종료 후 대상 물건을 확인하도록 일부 출입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은 미국 소재기업과 합작해 8천500억 원을 투자, 실리콘 음극재 공장을 짓고 있다. 오는 9월 준공해 내년 상반기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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