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강남심포니 제93회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 시리즈Ⅳ'

임지우 2022. 7. 5.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공연에서 정치용 지휘자가 객원 지휘자로 나서고 첼리스트 김민지가 협연한다.

쇼스타코비치 '축전서곡 Op. 96', '첼로 협주곡 제1번 E♭장조 Op. 107',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7번 d단조 Op. 70 B. 141'을 들려줄 예정이다.

과천시립교향악단에서 호른 수석을 맡고 있는 손형원은 보체 앙상블, 지음지기 브라스 콰이어 등의 멤버로도 참여해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바흐, 비발디, 헨델 등의 곡들을 들려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형원 호른 독주회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 강남심포니 제93회 정기연주회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93회 정기연주회를 한다.

이 공연에서 정치용 지휘자가 객원 지휘자로 나서고 첼리스트 김민지가 협연한다. 쇼스타코비치 '축전서곡 Op. 96', '첼로 협주곡 제1번 E♭장조 Op. 107',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7번 d단조 Op. 70 B. 141'을 들려줄 예정이다.

▲ 손형원 호른 독주회 23일 예술의전당 = 호른 연주자 손형원이 오는 2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독주회를 한다.

과천시립교향악단에서 호른 수석을 맡고 있는 손형원은 보체 앙상블, 지음지기 브라스 콰이어 등의 멤버로도 참여해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바흐, 비발디, 헨델 등의 곡들을 들려준다.

wisefoo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