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전동화 더하고 디자인 다듬은 'DS 7′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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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프렌치 브랜드, DS 오토모빌이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감각적인 SUV 'DS 7'의 부분 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DS 7은 기존의 DS 7 크로스백의 디자인을 한층 발전시키면서도 '전동화의 매력'을 더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인 차량이다.
한편 DS 오토모빌은 DS 7의 특별함을 강조한 '라 프리미에르(LA PREMIÈRE)' 사양을 마련 특별함을 한층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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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프렌치 브랜드, DS 오토모빌이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감각적인 SUV ‘DS 7’의 부분 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DS 7은 기존의 DS 7 크로스백의 디자인을 한층 발전시키면서도 ‘전동화의 매력’을 더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인 차량이다.
실제 새로운 DS 7에는 DS 오토모빌이 새롭게 제시하는 ‘DS 픽셀 LED 비전 3.0(DS PIXEL LED VISION 3.0)’이 적용되어 더욱 세련되고 미래적안 감성을 제시한다.
여기에 DS 7 고유의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그대로 계승되었다. 여기에 특유의 하려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디자인 요소들을 새롭게 다듬어 만족감을 한층 높인다.
실내 공간은 DS 7 고유의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구성 요소를 개편하고 소재 및 연출을 새롭게 다듬어 더욱 세련된 감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새롭게 더해진 인테리어 패키지 및 인테리어 컬러 팔레트를 통해 매력을 강조한다. 또한 독특한 엠보싱 디테일 역시 그대로 이어져 특별함을 강조한다.
DS 7의 변화 중 하나는 파워트레인의 개선에 있다. DS 7에는 225마력, 300마력 그리고 360마력으로 구성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해진다.
이를 통해 더욱 세련된 드라이빙 가치는 물론이고 주행 효율성을 높인다. 더불어 한층 향상된 성능으로 주행 퍼포먼스의 개선 역시 이뤄냈다.
한편 DS 오토모빌은 DS 7의 특별함을 강조한 ‘라 프리미에르(LA PREMIÈRE)’ 사양을 마련 특별함을 한층 강조할 예정이다.
DS 7은 오는 8월부터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문이 가능하며 9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클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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