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기계부문, '한화 모멘텀'으로 부문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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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기계부문의 명칭을 '한화 모멘텀'으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한화 모멘텀이라는 부문명은 지난 3월 실시된 사내 공모 통해 정해졌다.
옥경석 한화 모멘텀 대표는 "차세대 공정장비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부문명인 '모멘텀'처럼 강력한 추진력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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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한화는 기계부문의 명칭을 ‘한화 모멘텀'으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한화 모멘텀'은 2차전지, 태양광, 디스플레이, 자동화 분야 등의 다양한 고객사에 공정장비를 제공해온 자동화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한화 모멘텀이라는 부문명은 지난 3월 실시된 사내 공모 통해 정해졌다. 모멘텀(momentum)은 물리학 용어로 ‘추진력, 동력’을 의미한다.
옥경석 한화 모멘텀 대표는 "차세대 공정장비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부문명인 '모멘텀'처럼 강력한 추진력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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