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뉴질랜드대사관-뉴질랜드 교육진흥청, '뉴질랜드 아시아 코딩 캠프' 성료

6월 25일, 7월 2일 이틀에 걸쳐 뉴질랜드, 한국 및 아시아 5개국이 참가한 뉴질랜드 아시아 코딩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주한뉴질랜드대사관, 뉴질랜드 교육진흥청(Education New Zealand)이 5일 밝혔다.
뉴질랜드 아시아 코딩 캠프는 뉴질랜드 교육진흥청과 뉴질랜드 코딩 교육 에듀테크 기업 코드 어벤져스(Code Avengers)가 협업해 뉴질랜드 및 아시아 청소년들이 함께 코딩을 배우고, 서로의 문화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처음 시도됐다. 프로그램에는 한국, 뉴질랜드, 일본,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국적 온라인 코딩 캠프로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강원도교육청 강원국제교육원 협조로 강원 북평고 2명, 속초고 2명, 성수고 1명의 학생이 한국을 대표해 캠프에 참가했다.
온라인 캠프 첫날에는 강원 지역 한국 학생 5명을 포함해 총 7개국에서 참여한 학생들이 모여 HTML 및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것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일주일 뒤 각국 팀들이 개발·완성한 웹사이트에 대해 프레젠테이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에코 투어리즘(Eco Tourism)을 주제로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했고, 각국 팀들은 각국을 홍보할 관광지와 함께 각국에서 할 수 있는 에코 투어리즘 활동을 소개했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바라보는 지속 가능한 관광에 대한 시각과 각국의 대표 관광지들이 학생들이 만든 웹사이트를 통해 소개되고, 학생들이 직접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해 각 국가에 대한 정보와 에코 투어리즘이 가능한 대표 관광지에 대해 배우는 기회였다.
주한뉴질랜드대사관 이경아 교육담당관은 “이번 코딩 캠프는 뉴질랜드, 한국, 아시아 학생들이 코딩을 배우며 서로의 문화와 관광지에 대해 알게 된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기존의 언어 교환을 위한 온라인 교류를 넘어, 이제는 코딩을 매개로 좀 더 수준 높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뉴질랜드와 한국 학생 간 온라인 교류를 할 수 있었던 게 뉴질랜드 아시아 코딩 캠프의 가장 큰 성과였다”고 말했다.
주한뉴질랜드대사관 개요
주한뉴질랜드대사관은 1971년 설치됐다. 주요 업무는 △한국 정부와의 외교·교섭 △양국 간 경제 통상 진흥 △재외국민 등록 등의 일반 영사 사무 △한국 거주 뉴질랜드 국민의 여권 발권 △국가 홍보 등이다. 뉴질랜드 정부 내 다양한 기관들이 대사관 내 상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뉴질랜드교육진흥청은 뉴질랜드 교육부 산하 국제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한국 정부 기관 및 교육 기관과 뉴질랜드 교육 기관 간 교육 협력을 추진하고, 장학금 운영 및 뉴질랜드 유학 정보 안내 등 뉴질랜드 교육 홍보와 국제 교류 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주한뉴질랜드대사관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엘앤에프, 미국 방산 관련 배터리 공급망 ‘코어셸’과 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 체결 - 뉴스
-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에너지 효율과 경제성 갖춘 ‘GA15-45 VSD’ 출시 - 뉴스와이어
- 슈나이더 일렉트릭, AMD와 AI 팩토리 구축 가속화 위한 ‘Helios’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뉴스와이
- 7월 29일 ‘국제 호랑이의 날’, 호랑이를 지키면 숲과 지구가 살아난다 - 뉴스와이어
- 하루 평균 5만여 명 자원봉사 참여… 경제적 가치 1조6000억 원 - 뉴스와이어
- 안랩, 2026년 상반기 실적 발표… 매출 1304억원·영업이익 73억원 기록 - 뉴스와이어
-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 대통령 경제사절단 첫 참여… 브라질 거점 삼아 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
- 산림그린바이오 기술 기업 닥터오레고닌, 국가공인 4관왕 달성 - 뉴스와이어
-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중국 관광상품 홍보에 여행사당 최대 300만원 지원 - 뉴스와이어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피치스, 두 번째 협업 컬렉션 한국 단독 출시 -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