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개발 중인 신작 '지스타2022'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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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 중 맏형으로 불리는 넥슨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22'에 참가한다.
넥슨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지스타2022에 300부스 규모의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야외 전시관을 꾸리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전했다.
회사는 "이번 지스타에서는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게임들을 선보이고, 각종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며 "출품작, 슬로건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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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지스타2022에 300부스 규모의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야외 전시관을 꾸리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전했다. 이와 함께 '기업 간 거래'(B2B)관에서는 30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지스타에서는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게임들을 선보이고, 각종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며 "출품작, 슬로건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스타2022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총 4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메인 스폰서는 최근 블록체인 게임의 새 장을 열고 있는 위메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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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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