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대신 '모멘텀'으로..㈜한화 부문명 변경

김성은 기자 2022. 7. 5.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가 기계부문 명칭을 변경하고 차세대 공정장비 기술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섰다.

㈜한화/모멘텀은 이차전지, 태양광, 디스플레이, 자동화 분야 등의 다양한 고객사에 공정장비를 제공해온 자동화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옥경석 ㈜한화/모멘텀 대표는 "차세대 공정장비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부문명인 '모멘텀'처럼 강력한 추진력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가 기계부문 명칭을 변경하고 차세대 공정장비 기술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섰다.

㈜한화는 5일 기계부문 명칭을 '㈜한화/모멘텀'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화/모멘텀은 이차전지, 태양광, 디스플레이, 자동화 분야 등의 다양한 고객사에 공정장비를 제공해온 자동화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옥경석 ㈜한화/모멘텀 대표는 "차세대 공정장비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부문명인 '모멘텀'처럼 강력한 추진력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모멘텀이라는 부문명은 지난 3월 사내 공모를 거쳐 정해졌다. 모멘텀(momentum)은 물리학 용어로 '추진력, 동력'을 의미한다.

[관련기사]☞ '백종원♥' 소유진 "신혼여행서 계속 울었다" 무슨 사연?박원숙, 전 남편과 재결합 언급 "나만 참으면 되겠다고 생각"돈 퍼주는 ATM女 고민에…서장훈 "이성보다 감성 앞서""GD는 되고 이효리는 왜 안돼?"…'저격수' 전여옥이 한 말2천만원 들여 '개'가 된 日남성…'개통령' 강형욱 "내가 부족했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