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부티크, 롤렉스 등 '빈티지 워치' 전문 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운영하는 럭셔리 편집숍 '무신사 부티크'가 새로운 카테고리로 '빈티지 워치'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무신사 부티크는 '용정콜렉션'과 손잡았다.
무신사 부티크는 용정콜렉션과 함께 빈티지 워치 카테고리 '타임피스(TIMEPIECE)'를 오픈한다.
특히 무신사 부티크는 하이엔드 빈티지 워치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하여 '프리미엄 대면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운영하는 럭셔리 편집숍 ‘무신사 부티크’가 새로운 카테고리로 '빈티지 워치'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무신사 부티크는 ‘용정콜렉션’과 손잡았다. 용정콜렉션은 1965년 개업 이후 60년 가까이 2대째 가업으로 빈티지 워치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국내 시계 전문점이다. 그동안 오프라인에서만 제품을 판매했으나 올해 처음 온라인 진출을 결정하며 공식 파트너로 무신사 부티크를 택했다.
무신사 부티크는 용정콜렉션과 함께 빈티지 워치 카테고리 ‘타임피스(TIMEPIECE)’를 오픈한다. 타임피스 대표 상품으로 ▲롤렉스 서브마리너(1996년식) ▲롤렉스 데이저스트(1978년식) ▲오메가 씨마스터(1956년식) ▲까르띠에 머스트 드 탱크(1995년식) 등 12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총 80개 상품을 무신사에서 단독 판매한다.
특히 무신사 부티크는 하이엔드 빈티지 워치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하여 ‘프리미엄 대면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빈티지 워치의 품질 보증 및 감정, 컨디션 체크 등은 모두 용정콜렉션이 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