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재유행 관련주 부각.. 4%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30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거래일 대비 4400원(4.49%) 상승한 1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바아오사이언스는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의 품목 허가를 결정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오전 9시30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거래일 대비 4400원(4.49%) 상승한 1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YTN에 따르면 전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1만70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5880명의 3배에 육박한다. 지난 1일에 이어 사흘 만에 다시 만 명 대를 넘긴 것으로 밤 9시 기준으로는 40일 만에 가장 많다.
SK바아오사이언스는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의 품목 허가를 결정한 바 있다. 최종점검위원회 8명의 내외부 전문가들의 자문결과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내용 등을 종합 검토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으로 등극하게 됐다.
☞ 지하 5m 맨홀로 내려간 아빠…4일째 의식불명 왜?
☞ 공원에서 몸 떨던 50대 사망…체온 42도 열사병?
☞ 성매매 거부했어?…10대 2명에게 돈 줬다 뺏은 남자
☞ 초등생이 무서워…싸움 말린 교사 톱으로 위협
☞ 외제차만 보면 '쿵'…41번 사고낸 '오토바이 보험빵'
☞ 밥 먹다 차에 치일 뻔…식당으로 돌진한 승용차
☞ 전 청와대 행정관 마약 투약 혐의…메신저로 구매
☞ 前 3선 국회의원 누구?… 아내 폭행해 입건
☞ '곱창 6만원 먹튀' 커플, 과태료 부과했더니
☞ 김건희 '우크라룩'?… 주우크라대사관 '♥'
조승예 기자 csysy24@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하 5m 맨홀로 내려간 아빠…4일째 의식불명 왜? - 머니S
- 공원에서 몸 떨던 50대 사망…체온 42도 열사병? - 머니S
- 성매매 거부했어?…10대 2명에게 돈 줬다 뺏은 남자 - 머니S
- 초등생이 무서워…싸움 말린 교사 톱으로 위협 - 머니S
- 외제차만 보면 '쿵'…41번 사고낸 '오토바이 보험빵' - 머니S
- 밥 먹다 차에 치일 뻔…식당으로 돌진한 승용차 - 머니S
- 전 청와대 행정관 마약 투약 혐의…메신저 통해 구매 - 머니S
- 前 3선 국회의원, 자택서 아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 머니S
- '곱창 6만원어치 먹튀' 의혹 남녀, 과태료 5만원 처분… "계산된 줄 알았다" - 머니S
- 김건희 '우크라룩'에 하트… 주한우크라대사관 "저항·용기 상징"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