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면 오토폴딩 디럭스 유모차 시크(SEEC) '플립', 3번째 물량 완판

전아름 기자 2022. 7.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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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모차·카시트 전문 브랜드 시크(SEEC)에서 양대면 오토폴딩 디럭스 유모차 '플립'의 시그니처 색상인 '퓨어 아이보리'가 완판됐다고 5일 밝혔다.

시크 관계자는 "시크 플립은 시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평점 5점 만점 중 4.9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인스타그램 내에서는 시크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센스있고 트렌디한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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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점 만점 4.9, 시크 특유의 감성적 디자인과 기능성↑ 인기 요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양대면 오토폴딩 디럭스 유모차 시크(SEEC) '플립', 3번째 물량 완판. ⓒ시크

국내 유모차·카시트 전문 브랜드 시크(SEEC)에서 양대면 오토폴딩 디럭스 유모차 '플립'의 시그니처 색상인 '퓨어 아이보리'가 완판됐다고 5일 밝혔다.

시크 관계자는 "시크 플립은 시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평점 5점 만점 중 4.9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인스타그램 내에서는 시크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센스있고 트렌디한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시크 플립은 양대면 방향 관계없이 오토폴딩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6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 피부에 닿는 부분이 알러지성 염료, 납, 카드뮴, 프탈레이트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소재로 사용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UV50+의 5단계 풀 차양막으로 눈부심과 자외선으로부터 아이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 시크 측은 설명했다.

이어 셀프 스탠딩, 컴팩트한 폴딩 사이즈, 5점식 마그네틱 안전벨트, 최대 중량 10kg 대형 장바구니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기존 디럭스형 유모차들이 가지고 있던 무거움, 폴딩의 어려움, 휴대 불편 등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시크 관계자는 덧붙여 말했다.

시크 관계자는 "작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고객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반응에 귀 기울여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이어 "품절 색상인 퓨어 아이보리를 제외한 나머지 색상들은 즉시 구매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크 플립은 지난해 'MUSE DESIGN AWARDS 2021' 유아용품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아이를 쉽고 안전하게 케어하고 사용자에게는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아 'Gold Winner'를 수상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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