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LS일렉트릭, 전력망 투자 수혜 기대..목표주가 8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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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LS일렉트릭(LS ELECTRIC(010120))에 대해 5일 글로벌 에너지 수급난 우려 속에 원전, 신재생 등 전력망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전력 인프라, 신재생 사업부가 충분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을 이끌고 있다"며 "전력기기는 유럽을 중심으로 신재생용 고부가 직류기기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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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LS일렉트릭(LS ELECTRIC(010120))에 대해 5일 글로벌 에너지 수급난 우려 속에 원전, 신재생 등 전력망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S일렉트릭은 송·변전용 초고압 전력시스템에서부터 배전용 배전반 및 중저압 전력기기까지 종합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김지산 연구원은 “전력 인프라, 신재생 사업부가 충분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을 이끌고 있다”며 “전력기기는 유럽을 중심으로 신재생용 고부가 직류기기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말 수주잔고는 1조5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급증한 상태”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30% 증가한 2010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 예상되는 데 비해 밸류에이션 지표는 역사적 하단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554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다”며 “2025년까지 집중될 한국 배터리 3사의 대규모 미국 공장 건설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신재생 사업부는 임자도 태양광 프로젝트 매출이 반영되고 있고, 3분기부터 비금도 프로젝트가 더해질 전망이다”며 “자동화솔루션은 반도체, 배터리 등 대기업 위주로 일본산 대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자회사 중에서는 베트남 법인의 고성장세를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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