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영양 간편식 '볼카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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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은 알래스카 청정해역의 신선한 명태살로 만든 연육을 바삭하게 튀겨낸 '볼카츠'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품질의 명태 연육을 동그랗게 빚은 후 빵가루를 묻혀 튀겨냈다.
7㎜ 크기 입자의 습식 빵가루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맛과 영양은 물론 조리 방법도 간단한 만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볼카츠를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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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풀무원식품은 알래스카 청정해역의 신선한 명태살로 만든 연육을 바삭하게 튀겨낸 '볼카츠'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품질의 명태 연육을 동그랗게 빚은 후 빵가루를 묻혀 튀겨냈다. 7㎜ 크기 입자의 습식 빵가루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새우, 계란, 감자 등을 더해 한층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냉동 가정간편식(HMR)으로 보관과 조리가 편리하다. 에어프라이어 8분이면 가정에서도 손쉽게 바삭한 튀김을 완성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맛과 영양은 물론 조리 방법도 간단한 만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볼카츠를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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