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유산 후 심경고백 "날씨 만큼 맑음 밝음..행복하길"[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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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셋째를 유산한 이후 심경을 고백했다.
장영란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매일 지극정성인 남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남편과 나눈 톡 메시지가 포착됐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유산하게 됐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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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셋째를 유산한 이후 심경을 고백했다.
장영란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매일 지극정성인 남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채로운 네일 컬러를 자랑하며 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남편과 나눈 톡 메시지가 포착됐다. 장영란의 남편은 “예쁘다. 고마워. 웃는 모습 보여줘서”라며 다정함을 자랑했다.
더불어 장영란은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댓글하나하나다읽고감사의눈물이♥ #이렇게사랑받고있구나 #새삼느끼며 #하루하루열심히살고있어요♥ #너무너무감사드려요♥”라고 말했다.
이어 “날씨 만큼 손톱 만큼 나도 맑음 밝음이다♥ #감사해요♥ 많이♥ #오늘도각자의자리에서 #무지많이행복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유산하게 됐음을 고백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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