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단발병 유발자 '다요미' [스타IN★]

김수진 기자 2022. 7. 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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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했다.

다영은 4일 오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5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스페셜 싱글 앨범 'Sequence(시퀀스)' 뮤직 비디오 현장에서 촬영한 셀카.

이번 '시컨스' 활동을 앞두고 단발머리 스타일로 변신한 다영은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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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사진출처=우주소녀 다영 공식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했다.

다영은 4일 오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5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스페셜 싱글 앨범 'Sequence(시퀀스)' 뮤직 비디오 현장에서 촬영한 셀카. 다영은 'D-1'이라며 '시퀀스'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고취시켰다.

이번 '시컨스' 활동을 앞두고 단발머리 스타일로 변신한 다영은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팬들은 "다요미","너무 귀엽다","시퀀스 기대된다","뮤직비디오 빨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equence'는 지난해 3월 발매한 'UNNATURAL(언내추럴)' 이후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스페셜 싱글 앨범이자 '퀸덤2' 우승 직후 발표하는 신보다.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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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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