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최예슬, 무더위에 집에 못 들어가..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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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유튜버 최예슬(유튜버 예스리아)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최예슬은 자신의 SNS에 "내 지문만 안 되는 엿같은 도어락 계속 틀려서 3분째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전에 공개된 사진으로 미루어 보아 최예슬은 운동을 시작해 계단 오르내리기를 한 듯하다.
한편, 최예슬은 보이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지 약 1년 만인 2019년 동거를 선언했고, 그 해 7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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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겸 유튜버 최예슬(유튜버 예스리아)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최예슬은 자신의 SNS에 “내 지문만 안 되는 엿같은 도어락 계속 틀려서 3분째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전에 공개된 사진으로 미루어 보아 최예슬은 운동을 시작해 계단 오르내리기를 한 듯하다. 그후 집에 들어가기 위해 도어락을 열려는데 지문이 잘 읽히지 않은 모양.
이를 본 팬들은 "한 번에 안 되면 화나는 게 몇 가지 있다. 핸드폰 잠금 푸는 것도 그렇고 도어락도 그렇다", "더운데 진짜 고생이다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예슬은 보이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지 약 1년 만인 2019년 동거를 선언했고, 그 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커플 유튜브 채널 '오예 커플 스토리'를 운영하기도 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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