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벨기에 초콜릿에 깜짝 놀라..풍미 비교 안돼"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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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MC 이찬원이 벨기에 초콜릿 맛에 극찬했다.
4일 오후 9시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문주와 줄리안의 벨기에, 수아와 다니엘의 독일로 컬래버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줄리안이 프랑스 '톡파원' 문주와 함께 벨기에 브뤼셀로 떠났다.
줄리안은 유럽 최초의 쇼핑 갤러리인 생 위베르 갤러리를 방문, 벨기에의 명물 초콜릿을 소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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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톡파원 25시' MC 이찬원이 벨기에 초콜릿 맛에 극찬했다.
4일 오후 9시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문주와 줄리안의 벨기에, 수아와 다니엘의 독일로 컬래버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줄리안이 프랑스 '톡파원' 문주와 함께 벨기에 브뤼셀로 떠났다. 줄리안은 유럽 최초의 쇼핑 갤러리인 생 위베르 갤러리를 방문, 벨기에의 명물 초콜릿을 소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벨기에 초콜릿에 대한 이야기에 MC 이찬원이 "초콜릿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누가 벨기에 초콜릿을 사 왔다"라고 운을 떼며 "깜짝 놀랐다, 풍미 자체가 비교가 안 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줄리안은 "벨기에에서는 큰 회사보다 (초콜릿) 장인이 많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찬원은 "안 달더라,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맛있게 (달다)"라고 덧붙이며 극찬했다.
한편 JTBC '톡파원 25시'는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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