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명품인 줄 알았더니..'1000원 공주세트' 하고 이렇게 예쁠 일이야?

김예솔 2022. 7. 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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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가 생일 전야제를 즐겼다.

4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경리는 "My Birthday 전야제"라며 "늘 고마운 우선쌤들과 스탭분들의 축하로 오늘 행복한 시작과 끝! 그리고 찰떡 의상두"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경리는 흰색 투피스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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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경리가 생일 전야제를 즐겼다. 

4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경리는 "My Birthday 전야제"라며 "늘 고마운 우선쌤들과 스탭분들의 축하로 오늘 행복한 시작과 끝! 그리고 찰떡 의상두"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경리는 흰색 투피스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경리는 이른바 '1000원 공주세트'라고 불리는 플라스틱 장난감 티아라에 요술봉까지 들고 있어 마치 명품 같은 느낌을 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으며 최근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7'에 출연 중이다.  
/hoisoly@osen.co.kr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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