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이찬원 "벨기에 초콜릿 먹고 깜짝 놀라"
박새롬 2022. 7. 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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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벨기에 초콜릿에 감탄했다.
이날 줄리안은 벨기에의 원조 초콜릿 프랄린 초콜릿 등 여러 초콜릿 가게를 소개했다.
이찬원은 내가 초콜릿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누가 벨기에에서 초콜릿을 사와 먹어봤더니 깜짝 놀랐다.
이어 "벨기에 초콜릿 별로 안 달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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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벨기에 초콜릿에 감탄했다.
4일 저녁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줄리안과 다니엘이 각자의 고향으로 떠나 스페셜 ‘톡’(Talk)파원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줄리안은 벨기에의 원조 초콜릿 프랄린 초콜릿 등 여러 초콜릿 가게를 소개했다. 이찬원은 내가 초콜릿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누가 벨기에에서 초콜릿을 사와 먹어봤더니 깜짝 놀랐다. 그냥 풍미 자체가 다르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벨기에 초콜릿 별로 안 달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극적인 단 맛이 아니라 맛있게"라고 덧붙였다. 이에 전현무는 "난 안 먹어"라고 고집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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