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육아 때문에 화낸 적 없어" '최민환♥' 율희, 꿀 떨어지는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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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사랑꾼 최민환의 모습을 자랑했다.
4일, 율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자 율희는 "생각해보니까 없네요 나만 화냈네"라며 자신을 돌아봤다.
최민환은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율희와 다른 교육관에도 불구하고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모습으로 자상함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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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사랑꾼 최민환의 모습을 자랑했다.
4일, 율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최근 '무물보'라 줄여 말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으로 보인다. 이때 한 팔로워는 "민환님은 결혼하고 육아 땜에 한 번도 화낸 적은 없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율희는 "생각해보니까 없네요 나만 화냈네"라며 자신을 돌아봤다. 최민환은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율희와 다른 교육관에도 불구하고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모습으로 자상함을 드러낸 바 있다. 율희는 이날 자신의 잠버릇은 "오빠한테 다리올리기"라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반지하를 벗어나 같은 건물 1층의 40평대 집으로 이사했으며, 해당 집은 현재 33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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