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을 비롯 여러지역 폭염에 '아우성'
김준영 2022. 7. 4. 21:11
(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TV는 2일부터 시작된 폭염이 4일에도 계속돼 문천 홍원에서는 35도씨 이상의 고온현상이 발생했으며 수동군 34.8도씨 습도 67%를 비롯 높은 습도로 인한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고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평양시의 한 거리에서 휴대용 손선풍기로 더위를 쫓는 여자아이의 모습.[조선중앙TV 화면] 2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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