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을 비롯 여러지역 폭염에 '아우성'
김준영 2022. 7. 4. 21:11
(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TV는 2일부터 시작된 폭염이 4일에도 계속돼 문천 홍원에서는 35도씨 이상의 고온현상이 발생했으며 수동군 34.8도씨 습도 67%를 비롯 높은 습도로 인한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고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함흥시 청량음료 매대를 찾은 북한 주민들의 모습. [조선중앙TV 화면] 2022.7.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인미수범 국밥 먹다 체포…피해 노래방업주 의식불명(종합) | 연합뉴스
- 이별 통보한 연인 흉기로 살해한 김레아에 무기징역 선고 | 연합뉴스
- 보수단체 "'채식주의자'는 유해매체…학교 도서관 배치 말아야" | 연합뉴스
- "아파?" 되물으며 동급생에 가혹행위…무서운 여중생들 | 연합뉴스
- 병역 기피 20대, 수사관 피해 5층 높이서 뛰어내려 병원행(종합) | 연합뉴스
- 국감 나온 양재웅, 환자 사망에 "과실 인정 안해…유족엔 사과" | 연합뉴스
- 인천공항, 연예인 등 유명인 '별도 출입문' 허용…특혜 논란도(종합) | 연합뉴스
- 하늘에서 떨어지는 구호품 보려다…가자 난민촌 세살배기 참변 | 연합뉴스
- 검찰, '묻지마 살해' 박대성 기소…개인불만을 살인으로 분풀이(종합) | 연합뉴스
- 검찰 '마세라티 뺑소니범'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 구속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