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원래 이렇게 잘생겼나? 비수기 없는 미모에 감탄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서인국 공식 계정은 SNS에 “[#서인국] #미남당_현장에서_서인국의_쉬는시간.jp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버건디 컬러의 정장을 입고 완벽한 옆선을 뽐내는 한편 카메라를 눈에 대고 바깥 풍경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국의 공식 계정은 이어 "1. Photo.인국은 사진찍기 바쁘다 2. 풍경, 스태프들 찍기 오늘(4일,월) 밤 9시 50분, KBS 2TV <미남당>에서 인국 배우를 볼 수 있으니 좀 있다가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서인국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극본 박혜진)에 능청스러우면서도 욕망에 충실한 박수무당 남한준의 모습과 전직 프로파일러 다운 냉철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하며 싱크로율 끝판왕다운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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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인국 SNS